Foreigners who live in Korea can get a loan if they have social insurance (4대보험) and a salary report (급여신고).
만약 외국인이 한국에서 생활을 할 때 4대보험 및 급여 신고가 된다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Throughout everyone's lives, there will come a time of need for a little help. As such, foreigners, like Koreans, have the ability to get a loan.
누구든 생활을 하다보면 대출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외국인 역시도 한국의 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When loaning money, the borrower’s credits and ability to repay the loan is checked. However, since most foreigners are only temporarily living in the country, the screening process is more rigorous, with more limitations on how much and how many times they will loan.
돈을 빌리는 경우는 빌리는 사람이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과 신용을 확인하는데 외국인은 한국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닌 일시적으로 머무는 사람으로 보기 때문에 심사를 매우 까다롭게 진행하고 그에 대한 횟수 또한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Having used a phone plan and credit card for a while with no history of overdue payments, as well as having local housing, a personal car, or a guarantor will allow foreigners of visas such as H2, F2, F3, F5, and F6 to get a loan.
해당 외국인은 휴대폰, 신용카드를 오랫동안 납부하며 연체한 사실이 없어야 하고 국내에 주택이나 자가용 및 보증인 등 담보를 할 수 있는 재산이나 사람이 있다면 H2, F2, F3, F5, F6등의 자격을 소지한 외국인도 대출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Also, if the foreigner has social insurance at a local workplace, has a transaction history of wages and bank activities, and an income report, they will be able to loan from the 1st and 2nd financial sector loaners through various documents and screenings.
그리고 한국에 지정된 근로지에서 4대 보험이 적용되고 있고 급여 또한 통장 거래내역이나 소득신고로 확인이 된다면 각종 서류들 및 심사를 거쳐 1금융권 및 2금융권에서도 가능합니다.
Never lend your bank account or ID to others and always be wary of voice phishing or when exchanging currency.
절대 통장이나 신분증을 타인에게 대여해 주면 안되고 보이스 피싱 및 환전을 할 때에도 항상 주의하시기 바랍니다.